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사지마세요

요즘 글루타치온 중에서도 필름형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것 같다. 그중에서도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이 후기도 많고 판매량이 많은 것 같아 나도 한번 사 먹어볼까? 했는데 후기를 살펴보니 망설여진다. 혹시 저처럼 살까 말까 고민 중이시라면 거의 모든 사이트 후기를 살펴보고 정리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역하다?

쿠팡에 약 6500개가 넘는 후기 중에 별점 하나를 받은 후기들을 살펴보면 맛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걸 알 수 있다. 마치 신생아 분유 먹고 토했을 때 그 냄새 맛이라 역겨웠다, 맛이 똥냄새 비슷하게 구려서 먹기가 좀 그렇다, 입에 넣을 때마다 꼬랑내가 나고 냄새 때문에 먹기 불편하다, 주변에서 입열지 말라고 할 정도의 반응이라 힘들다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이 물론 몸에 좋은 건 알겠지만 이렇게 냄새 때문에 불편하다면 꼭 사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배가 아프다?

별점 1개 후기들을 살펴보면 먹고 난 뒤에 10분이 지나고 배가 너무 아파서 중단했다가 다시 먹으니 배가 아팠다는 평이 있고요. 에스더몰 홈페이지 후기들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다, 피부에 발진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성분들이 중국산이라서 실망했다는 평도 있고 먹고 나서 구토를 8번 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이라 믿고 샀는데 실망했다는 후기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 역시도 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품질이 엉망이다?

에스더몰 후기를 살펴보면 제품불량이 꽤 많고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필름이 1/3만 들어있는 제품도 있고 필름에 알 수 없는 검은색 점이 박혀있다는 후기도 있네요. 2번째 구매하신 분은 이전에 구매했던 것과 맛이 다르고 맛도 없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마다 가격정책이 다르고 한 번에 많이 사야 할인폭이 크다 보니 사고 나서 후회했다는 평들도 많습니다. 특히 할인을 받아서 샀는데 개봉해서 몇 개 먹은 뒤 반품을 하려 할 때 많이 불편하거나 반품이 안된다 라는 후기도 있어서 저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은 사지 않는 것으로 결정 내렸습니다. 

 

 

위 내용들은 제가 지어내거나 주작이 아닌 실제 에스더몰과 쿠팡에서 별점 1개 후기들을 모두 살펴보고 요약한 것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실제 여부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후기도 물론 많지만 후기는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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